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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 건강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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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피부관리법]
제목 [더운 여름 피부관리법]
작성자 닥터큐케어 (ip:)
  • 작성일 2006-03-01 21:36:4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559
  • 평점 0점
 

[더운 여름 피부관리법]

 

 

< 더운 여름! 피부관리법! >

여름철 피부의 최대 적은 바로 높은 기온과 습도 그리고 자외선이라고 할 수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피부 자체의 보호력이 약해져 땀과 피지 같은 피부 분비물이 많아져 쉽게 번들거리며 화장도 쉽게 지워진다.
또한 과도한 땀과 피지의 분비로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가 늘어지기 쉽다.
그리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으로 자칫 색소침착으로 인한 기미, 잡티, 주근깨 및 피부의 노화가 일어나기 쉽다.
고온다습한 날씨와 강한 자외선 이외 잦은 물세안, 냉방장치로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가 커지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 여름철 피부관리의 기본

   * 세안을 자주 하여 피부를 청결히 한다.
       땀이 나면 즉시 닦아주고 가능한 한 자주 씻어서 청결감과 청량감을 유지한다. 이때 물세안을
       자주 하면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이것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폼클린싱크림
       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세안후 수렴화장수인 아스트리젠트를 화장솜에 적셔서
       가볍게 두드리듯 충분히 발라주면 상쾌하고 긴장감있는 피부로 회복된다. 다음 단계에서는 로
       션, 에센스, 크림 순으로 마무리 기초손질을 완벽하게 해주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도록 한다.

   * 천연재료의 마사지크림으로 산뜻한 피부를 가꾼다.
       마사지크림은 사용감이 가볍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을 택한다. 특히, 오이를 원룔 만들어진
       마사지크림이나 허브로 만든 후레쉬 그린 마사지 크림을 이용해도 좋다.

   *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유지한다.
       수분과 알코올 함량이 다소 많은 여름용 쿨스킨과 쿨로션을 충분히 발라 피부에 수분과 유분
       의 균형을 유지해 준다. 또한 저녁 손질시 쿨마사지젤을 이용한 마사지로 피부에 활력을 되찾
       아 주도록 한다.

   *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고온과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 손실로 피부는 건조하고 거칠어 지기 쉬우므로 수분공급 전용에
       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흐르는 땀만큼 수분과 무
       기질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특히, 갈증을 느낄 정도면 피부에 수분이 많이 손실된 상태이므
       로 스포츠음료나 과일쥬스, 수분이 많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
       도록 한다.

   * 메이크업 제품도 자외선 차단용을 사용한다.
       피부색 화장은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가 있는 써니체크 파운데이션과 써니체크 케이크를 사용
       하며 땀을 많이 흘리거나 산뜻하고 투명감 있는 화장 효과를 원할 때는 스펀지를 물에 적셔서
       발라 준다.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하는 등 햇볕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모자나 파라솔을 이
       용해 되도록 햇볕을 차단해 준다. 또한 선글라스를 착용함으로써 눈 주위 노화를 예방하도록
       한다.

   * 지나친 냉방을 피한다.
       냉방은 신체 기능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미용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영양이 골고루 미치지 못하고 피부의 수분을 과다하게 빼앗아 가므로
       탄력과 투명감이 저하된다. 또한 외부와의 큰 온도차는 피부기능을 떨어뜨리고 신체의 피로감
       을 증가시켜서 거친 피부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냉방에 좋은 피부 관리 방법으로 목욕이 있
       다. 목욕은 전신의 기능을 높여 주는데 목욕을 하면서 마사지를 하는 것도 피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준다. 저녁 손질 할 때에는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충분히 사
       용하여 에너지를 재충전해 준다.


◆ 여름철에 좋은 팩

여름에는 마사지보다 팩이 더욱 효과적이므로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이용한 천연팩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찬 오이나 수박의 겉껍질을 얇게 저며 팩을 하면 피부의 진정효과가 있으며 손실된 수분도 공급해 준다.

   * 오이팩
       오이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미백효과가 뛰어나고 수렴, 보습효과가 우수하다.
       따라서 기미 주근깨의 제거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특히 지성피부, 기미가 낀 피부,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에 좋다.
     ⑴ 방법1
       눈 주위에 아이크림을 바른 얇게 썬 오이를 얼굴에 붙인다. 오이가 미지근해질 때까지 붙이고
       있다가 떼어내기를 두 차례 정도 반복한다. 그후 보습 에센스를 바르고 영양크림을 덧바른다.

     ⑵ 방법2
       … 재료 : 오이 간 것, 영양크림 또는 밀가루, 과일식초
       … 방법
           ① 위의 재료를 잘 섞는다.
           ② 가제로 얼굴을 덮은 후 그 위에 골고루 바른다.
           ③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고 스킨로션, 영양크림으로 마무리한다.


◆ 케이스별 손질법

   * 피부가 끈적거리고 번들거리고, 여드름, 뾰루지 등의 피부 트러블이 심해지는 경우
       … 원인
           땀과 피지의 분비가 과다하여 많아지고 아울러 고온다습하여 세균 번식이 쉬운 상태가 되
           므로 피부저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 손질방법
           세안을 자주하고 땀을 흘리면 즉시 닦아내어 피부를 항상 깨끗이 유지한다. 세안시 피지분
           비가 많은 T-존 부위는 좀더 세심하게 닦아준다. 또한 2~3일에 한번은 그린팩과 같은 청결
           위주의 팩을 하여 피부 깊숙한 곳의 더러움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주도록 한다.

   * 피부의 탄력성이 약해지고 건조하며 거칠어지는 경우
       … 원인
           과다한 땀과 피지분비, 잦은 세안, 자외선, 냉방 등으로 피부가 약해지고, 땀이 증발되면서
           남은 염분으로 피부가 pH밸런스를 잃고 알카리화 되기 때문이다.
       … 손질방법
           수분과 알코올함량이 다소 많은 여름용 쿨스킨과 쿨로션을 충분히 발라 피부에 수분과 유
           분의 균형을 유지해 준다. 또한 저녁 손질시 쿨마사지젤을 이용한 마사지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주도록 한다. 상쾌한 느낌과 함께 피부가 탄력있고 촉촉해진다.

   * 기미나 잡티 등이 생기는 경우
       … 원인
           다른 어느 계절보다 여름에는 일조시간이 길고 강도가 강해 피부가 색소침착으로 쉽게 그
           을리게 되고 그로 인해 피부 노화가 촉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손질방법
           자외선 강도가 가장 강한 한낮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시에는 얼굴이나 그밖의
           노출부위에 썬누드 케어크림을 바르고 반드시 메이크업을 하도록 한다. 특히 피임약을 먹
           고 있는 중이거나 임신중인 여성, 기미가 잘 생기는 여성들은 여름철에 기미가 더욱 악화되
           므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하는 등 햇볕을 오래 쬐일 경우에는 모자나 파라솔을 이용해 되도록 햇볕을 차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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