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때부터 냉이 심해서.. 고민이였는데...아이낳고나서는
가려움증과 염증이 더 심해져서.. 많이 힘들었었어요..
흐르는 염증때문에 산부인과를 계속다녔던적도 있었지요..
삼년전 여름에는 가려움증 때문에 산부인과에 갔는데
자궁경부에 하얀염증이 낀 사진을 의사가 보여주더라구요~
약먹고 긁어내고 계속반복하는데도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병원다니던것도 포기해 버렸었죠~
염증이 진행되면 암이 된다고 하는데도..
그런식으로는 치료가 될것같지 않더라구요~
치료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리자님이 피부로 고민하는 저에게 레이디스클렌져와 비데와
함께 권해주셔서 사용하고 있어요~
비데와 함께... 두번밖에 안썼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다 낳은것 같애요.. 너무 오버했나요? ^^
너무 좋아져서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