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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덱스가 피부의 끼치는 악영향
제목 데모덱스가 피부의 끼치는 악영향
작성자 닥터큐케어 (ip:)
  • 작성일 2005-09-21 00:25:47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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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모공 및 땀구멍이 왜 유독 넓을까?
데모덱스(모낭충)는 피부 어느 곳에서도 기생하지만 피지분비가 많은 얼굴에 특히 많다.
모낭충은 밤에 잠자는 동안 기어나와 날카로운 발톱으로 얼굴 위를 돌아다니며 그 흔적을 남겨놓고 다시 피부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푸석푸석한 경우가 많이 있다.
모낭충은 아침저녁으로 수시로 드나들기 때문에 모공 및 땅구멍이 넓어진다.

탈모의 원인은 무엇인가?
탈모의 원인은 모근 즉 머리끝 부분이 약해지고 머리털과 피부 사이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모근이 약해져 뿌리가 흔들리고 모발이 피부에 꼭 붙지않고 공간이 생기면 탈모가 시작된다. 데모덱스(모낭충)는 모근에서 영양분을 섭취하여 모근을 약하게 하고 밤과 낮 수시로 피부속과 바깥을 드나들며 모발과 피부사이에 공간을 크게 만든다.

 
진피층의 중요성분-콜라겐과 엘라스틴
피부에 윤택을 주고 탄력을 주는 것은 진피층을 구성하고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다.
이 두 성분은 몸체의 호르몬이 생성되는 20대 전까지는 자체에서 왕성히 생성되나 20대 초 부터 생성이 감소되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하는 데모덱스(모낭충)
모낭충을 피하 2~3mm속의 진피층에 살며 진피층의 조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갉아 먹으며 살고 있다. 또한 모낭충은 진피층에 얽혀있는 실핏줄을 갉아먹어 모세혈관을 파괴시켜 피부의 자생력을 약화시킨다.

데모덱스는 실핏줄을 파괴, 피부의 자생력을 악화시킨다.
피부에는 자생력이 있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피부는 원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힘이 강하며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으나 악화시키고자 하는 힘이 강하면 피부는 곪게 되고 더욱 나쁜 상황으로 발전한다. 모낭충은 피부속에서 영양분을 섭취하고 실핏줄 및 세포 조직을 자극시키어 피부를 악화하는 쪽으로 유도한다.
여드름, 기미, 주근깨, 반점, 모공의 확대등은 피부의 악화 결과로서 모낭충은 피부 악화작용에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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