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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 건강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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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서 메말라가는 피부
제목 컴퓨터 앞에서 메말라가는 피부
작성자 닥터큐케어 (ip:)
  • 작성일 2006-03-01 21:37:54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09
  • 평점 0점
 
실내에서 더욱 목말라 하는 피부

컴퓨터의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사무직에 종사하는 이들 대부분이 거의 온종일 컴퓨터를 끼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특히 인터넷 이용이 생활화된 지금은 컴퓨터가 세상과 통하는 창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창 앞에서 앉아 있는 사람, 과연 그의 피부는 멀쩡할까요?
짐작했겠지만 실내의 탁한 공기와 컴퓨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와 열, 그로인해 피부는 나날이 매말라가고 있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가볍게 넘기기엔 너무도 소중한 피부, 그 갈증 해소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마른 피부 갈증 해소법을 찾아라!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컴퓨터를 내던지고 갑갑한 사무실을 박차고 나오고 싶지만 결코 그럴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어떤 복잡한 문제도 해답은 있는 법! 지금의 조건을 바꿀 수 없다면 피부 스스로 이 열악한 환경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50분 일하고 10분 휴식

우선 일과 함께 적절히 휴식을 취해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이를 테면 50분 동안 일을 했다면 10분 정도의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죠.

특히, 여름과 겨울철에는 냉난방 시설로 인해 밀폐된 실내의 공기가 많이
오염이 되어 있으므로 자주 신선한 바깥 공기를 쐬어주도록 합니다.


피부에 물주기

최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목말라 하는 피부에 물을 줘야한다고 수분 분사식 '워터 스프레이'가 대유행을 했었죠. 그리고 요즘도 가끔 그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 이들이 여전히 조금 건조하다 싶으면 사정없이 뿌려대곤 합니다. 그 뒷 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물론 목마른 피부에 물을 주는 것은 맞는 말이죠. 그래도 풀도 아닌 피부에 그냥 맹물을 준다는 것은 정말 당치도 않습니다. 더우나 워터스프레이의 경우는 뿌려진 수분이 마르면서 미약하나마
남아있는 피부의 수분마저 함께 말려버리기 때문에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답니다.

그래서 피부에 물을 줄 땐 일반적인 물인 아닌 수분이 다량 함유된 수분 크림이나 수분 에센스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죠.

자, 그럼 이를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인 관리법이 소개됩니다.


피곤과 건조함은 빼고 촉촉함만 남기는 법

여기서 가장 중요하는 것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죠.
워낙 목이 마르면 물이 잘 안 먹히듯, 피부 역시 처음부터 너무 욕심부리지는 마세요. 이런 마음 가짐을 갖고, 우선 출근 전부터 시작해 볼까요. 건조함과 온종일 투쟁을 벌려야 하는 피부, 하루를 좌우하는 아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건조한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지 않고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느냐는 기초 손질을 얼마나 충실하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이때 수분크림과 수분에센스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죠.
저녁 관리는 휴식과 영양을 공급하는데 주력, 특히 건조하기 쉬운 눈가 관리를 충실히 해 줍니다. 아이크림을 이용한 마사지와 눈가의 지압점을 지그시 눌러 눈의 피로를 풀어 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눈의 붓기도 쉽게 제거되고 아침에 붓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직장인 하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컴퓨터가 놓인 책상앞에서 온 종일 무언가를
하고 있는 매마르고 건조한 느낌, 아마도 그런 전반적이 느낌이 자신의 피부를 표현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제 그런 자신의 이미지를 밝고 신선하고 상큼하게 바꿔보세요. 마음따라 몸도 쫓아가는 것! 피부도 그런 자신을 닮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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