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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및 신문관련기사

방송 및 신문관련기사 입니다. 아래 방송을 꼭 보세요.

[필독] 피부손상 데모덱스가 원인--방송/신문기사
제목 [필독] 피부손상 데모덱스가 원인--방송/신문기사
작성자 닥터큐케어 (ip:)
  • 작성일 2006-10-22 18:09:5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605
  • 평점 0점
 
 


세계적인 국제 언론 잡지[내셔널 지오그래픽]
우리몸에 기생하고 있는 벌레를 특집기사로 다루었습니다.

 

세계적인 국제 언론 잡지- 내셔널지오 그래픽에 우리몸에 기생하고 있는 벌레를 특집기사로 다루었습니다.
이 특집기사에서 가장 첫페이지에 기사가 바로 데모덱스 즉 바디비스트라 하여 피부에 기생하는 흡혈귀와도 같은 존재로 인체에 백해무익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없애주어야 한다고 그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내셔날 지오그래픽에 데모덱스가 소개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1999년에 데모덱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과학자,생물학자,환경학자들이 주로 애독하는 잡지로써 세계적을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실릴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이 보다 오래전에 인체에 미치는 데모덱스에 관하여 연구를 하신 분은 1988년 세계 피부학회 회장 역임하신 세계적인 피부학 권위자이시며 피부학을 50년 이상 연구하신분이 있었으니...
바로 큐 쿠이준박사였습니다.
박사는 1950년부터 약 35년간의 오랜 연구끝에 데모덱스의 실체와 데모덱스가 우리 피부에 미치는 영향으로 피부 노화를 가속시키는 주 원인이란 사실과 데모덱스가 많이 번식하면 피부 질환을 유발하고 피부가 거칠고 건조해지고 피부 미용에 많은 문제점을 만든다는 사실등 우리 인류가 미처 깨닫지 못한 새로운 사실들을 한권의 논문집으로 1985년 세계 피부학회에 발표 하셨습니다.
당시 충격적인 보고로 수많은 학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전세계 여러나라의 905,801명 이상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였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인체에 피해를 입히지 않고 데모덱스를 자연치유 할 수 있도록 데모디시딘이란 성분도 개발하였습니다.
너무나 완벽한 연구와 결과에 많은 학자들이 동의했지만 일부 특히 서양 의학자들은 동양인이라는 편견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박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전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자신의 데모덱스에 관한 연구의 진실성을 증명해 나갔습니다.
후에 데모디시딘의 효과와 효능은 박사의 연구를 증명하는 탁월한 무기가 되었고 우리인간의 몸을 덮고 있는 피부를 데모덱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피부가 매우 건강해지고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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